[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LG전자(대표 구본준·정도현)는 곡면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 무선 오디오 3종 신제품을 글로벌 오디오 시장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달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곡면 사운드바 'LAS855M'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메탈 소재에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360W(와트)의 강력한 출력에 좌, 우 각각 2개씩 총 4개의 트위터 스피커를 탑재해 더 자연스럽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고음역을 담당하는 트위터 스피커를 활용하면 가능한 음역이 넓어져 사용자는 풍부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포터블 스피커 2종 'NP7860', 'NP5550'은 휴대성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NP7860은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원통 모양의 텀블러 디자인에 최대 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했다.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음질 왜곡이 없어 여러 사람이 함께 듣기에 좋다.NP5550은 부피가 작으면서 휴대하기 좋고 최대 15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와 자동으로 연동되는 오토 뮤직 플레이(Auto Music Play)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외부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듣던 음악을 집에 있는 스피커로 이어서 들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커버를 가죽 재질로 구성한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일 계획이다.LG전자는 다음달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 무선 오디오 신제품들을 전시한다.민병훈 CAV사업부장(전무)은 “다양한 무선 오디오 라인업을 지속 선보여 글로벌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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