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원작 만화와 드라마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8월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의 드라마 세트장에서는 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계상은 원작에 비해 드라마가 임팩트가 적다는 지적에 "드라마화를 시키다보니 그런 것 같다. 원작과 드라마의 갭은 있다. 잔인성을 그대로 가져올 수는 없다"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모자이크 처리도 많이 되고 8시 30분에 식사하다 드라마를 보면 힘드실 것이다. 감독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다"며 "16부를 만들면서 배치를 한 부분이 있다. 확실히 회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윤계상은 "드라마 중 몰입감이 가장 세지 않을까 싶다. 한순간도 긴장감을 늦출 수 있는 장면이 없는 계속 달려가는 드라마"라며 "원작과 비교해서 차이를 둔다면 긴장감이 없을 순 있지만 드라마로 친다면 굉장한 스피드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스트’는 2011년 감각적인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6000만 뷰를 기록한 강형규 작가의 작품으로 장태호(윤계상)과 지하세계 NO.1 곽흥삼(이범수)의 치열한 생존싸움을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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