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본격화 된다.

18일 경북 구미시에 따르면 경북도가 최근 구미시 원평동 330-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준영)의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대해 건축심의와 사전승인을 거쳐 인가했다.

이번에 인가된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제1호로, 아파트 사업시행인가 규모는 5만9천179㎡에 지하 2층, 지상 42층, 12개동으로 모두 1640가구가 건립된다. 구미 원평동 지역은 2010년 8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원평2동 정비구역’이 시공사를 선정 중에 있다.

또 2013년 4월에 정비구역지정을 받은 ‘원평구역’은 한양건설㈜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이 활성화 되는 2016년 상반기 이후는 구미시내 곳곳이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주택경기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