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패닉 상태에 빠졌던 코스닥시장이 20일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장중 7% 가까이 급락했던 코스닥지수는 20일 전일 대비 5.71포인트(0.85%) 내린 664.84에 개장, 낙폭을 줄이면서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보다 1.02포인트(0.15%) 오른 671.57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9.95포인트(0.51%) 떨어진 1.929.43포인트에서 장을 열었고, 오전 9시 6분 기준 전일대비 9.33포인트(0.48%) 하락한 1,930.05을 기록중이다.
이날 시장에선 폭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미국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에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희석된데다, 전일 장막판 중국증시가 반등하고 있는 점이 투자심리를 되살리고 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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