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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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애자가 폭발했다.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애자는 판석의 합가제안에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인성(이수경)이 복숭아를 깎겠다면서 껍질을 깎아냈지만 살점을 다 도려내고 말았고 판석(정보석)은 인성의 과일 깎는 솜씨에 경악했다. 그러나 정근(강경준)은 콩깍지가 끼어서는 인성이 하는 행동 모든 게 예쁜 듯 했고 판석은 황당할 뿐이었다.한편 인성의 결혼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있는 애자(김혜옥)에게 지성(우희진)은 통장을 내밀었다. 지성은 자신의 결혼 때 많은 도움을 받지 않았냐며 그 고마움에 갚으려 했지만 애자는 됐다며 거절했다.그러나 지성은 자식의 도움을 받을 줄도 알라면서 통장을 다시 내밀었고, 애자는 인성의 결혼 생활이 두 눈에 빤히 보이는데 어떡하냐며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말할 테니 그때 빌려달라며 인성의 신혼집 생각에 한숨을 쉬었다.애자는 인성에게 병원은 갔다 온거냐 물었고 인성이 당황스러워하자 지성은 인성 대신 대답해주었다. 애자는 인성의 결혼식이나 신혼여행, 예단예물 등 결혼할 때 필요한 모든 사항을 하나하나 열거했고 인성은 생각도 못한 듯 멍한 표정이었다.인성은 언젠가 자신의 가짜 임신 사실을 알게 될 거라며 가시방석이었고, 차라리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답답해했다. 지성은 인성과 정근이 정말 부럽다면서 두 사람을 응원했고 인성은 언니 지성에게 고마워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판석은 인성이 복숭아 깎던 일을 떠올리면서 황당해 했고, 정근(강경준)에게 합가를 해야겠다며 결심한 바를 전했다. 정근은 합가는 좋지만 신혼방은 어떻게 해야 하냐 물었고, 판석은 좁은 집이라도 함께 살면서 아기를 낳으면 한 손이라도 더 거들 수 있지 않냐 말했다.판석은 애자를 불러내 인성, 정근과 함께 살 거라 했지만 애자는 이 결혼을 엎자며 버럭해 뒤돌아섰다. 한편 정근은 인성에게 자기 방에서 함께 신혼살림을 시작하면 어떠냐 물었고 인성은 뜻밖에도 오케이였다.인성은 정근과 함께라면 어디든 다 좋다는 진심을 전했지만 애자는 판석의 합가 제안에 열을 펄펄 올리며 분노했다.내일 방송에서는 애자가 두 손 두 발 다 놓고는 인성과 정근을 데면데면 대하는 모습이 그려져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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