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노민이 전미선을 찾았다. 8월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10년 동안 애타게 황은실(전미선 분)을 찾아 다니던 강태중(전노민 분)이 드디어 황은실을 품에 안는 모습이 그려졌다.태중은 사채업자에게 은실을 만나고 싶으면 가진 주식의 반을 매각해서 자신에게 넘기라는 말을 듣지만, 한치의 고민도 없이 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심한다. 특히 은실이 자신을 보고도 못 알아보는 상황에 괴로워 하고, 곧장 문혁(정은우 분)을 불러 지분 매각을 명령한다. 태중은 자신의 회사보다 은실을 놓쳤다는 것에 괴로워하고, 지분을 처분했다는 문혁에게 걱정 말라고 알아서 한다고 큰 소리를 친다. 태중은 다급하게 사채업자에게 전화를 걸어 은실을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분명 사채 업자 뒤엔 경수(선우재덕 분)이 있는 듯 했다. 그러나 경수는 앞으로 나서지 않고, 사채업자를 통해 은실을 오늘 볼 순 없다고 통보한다. 이에 태중은 분노하지만,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은 아직 사채업자일 뿐이었다. 태중은 결국 경수가 배후인지도 모르고 사업에 대한 얘기를 하기 위해 미팅을 하고, 옆 방에 사업 파트너가 있다는 말에 은실인지 꿈에도 모르는 모습이었다. 태중이 넋을 반 쯤 놓은 채로 미팅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갑자기 사채업자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태중의 사무실에 은실이 있으니 올라가라고 말하는 사채업자. 태중은 미친듯이 달려가지만, 은실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방금 나갔다는 비서의 말에 태중은 또 다시 미친 듯이 달릴 분이었다. 그리고 겨우 은실이 타려던 택시를 막고 은실을 붙잡은 태중. 태중은 감격해 "은실아!"라고 외치며 은실을 끌어 안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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