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주총회에서 완승하면서 ‘원롯데 원리더’의 자리를 굳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귀국했다. 일본 주총이 있은지 사흘만의 귀국이다.
20일 오후 2시 25분에 김포공항에 도착한 신 회장은 몰려든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다만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최근의 경영권 분쟁 상황에 대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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