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폴 푸아레(Paul Poiret)’의 상표권을 인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신세계이터내셔날은 명품 브랜드 상표권 매매 전문회사인 루바니스(Luvanis)로부터 유럽, 아시아, 미국 등에 있는 폴 푸아레의 모든 상표권을 인수했다. 폴 푸아레는 1904년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폴 푸아레가 만든 브랜드로, 샤넬과 함께 1900년대 초를 풍미했던 패션 아이콘이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개발을 준비해 온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인수를 통해 명품 브랜드를 직접 만들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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