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심형탁의 일본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덕후적 면모가 연일 화제다. 심형탁은 꽃미남 몸매에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피규어를 사려고 150만원까지 지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심형탁은 최근 일본을 방문했던 사실을 밝히며 “도라에몽 실물 크기로 된 모형이 많더라. 좋아서 그 사이를 막 뛰어다녔다”고 말해 ‘도라에몽 덕후’임을 다시한번 인증했다.
이어 “아사히TV 도라에몽 프로듀서분이 와서 직접 와서 선물을 주셨다. 이번에 극장판 더빙도 했다”고 전했다. 심형탁은 “더이상 이룰 꿈이 없다”며 벅찬 표정으로 소감을 말했다.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은 이전부터 유명했다. 그의 팬들 사이에선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방송에서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처음으로 도라에몽 덕후임이 공개돼 대중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썸남썸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팬티’를 입은 뒷태를 보여줬다. 배우 김기방, 한정수와 동네 목욕탕을 찾은 심형탁은 탈의에 앞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근육질 몸매를 가진 심형탁이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캐릭터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심형탁은 “집에 이런 캐릭터 팬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심형탁의 SNS 계정도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차 있다.
심형탁이 최근 SNS에 게재한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대본사진에서 표지가 도라에몽으로 도배돼 있다. 팬이 선물한 도라에몽 플랜카드를 들고 셀카를 찍기도 한다. 심형탁에게 사람크기의 도라에몽 인형과 인증샷을 남기는 건 흔한 일이다.
누리꾼들은 짐승남 몸매에 남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에 반전매력을 느끼고 있다.
한편, 19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주영훈,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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