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서예지가 윤계상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월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또 다시 싸움을 하게 되었다는 장태호(윤계상 분)의 이야기를 듣고 걱정된 마음에 오히려 태호에게 화를 내는 신나라(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호는 작두(윤제문 분)의 파티 제안을 받아 들이고, 나라는 노숙자들에게 태호가 또 다시 싸운다는 얘기를 듣고 불안에 몸서리 친다. 나라는 태호에게 전화를 걸지만 이미 태호는 받지 않고 파티 장소로 향한 상태.

그러나 파티는 흥삼(이범수 분)의 방해로 결국 무산되고, 태호는 이후 나라의 전화를 확인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나라는 종구(박원상 분)에 대한 이야기로 말을 하지만, 차오르는 걱정과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태호는 바람맞춘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하지만, 나라는 "태호씨 전에 분명 약속 했죠.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태호씨 본인도 다치는 일 없게 하겠다고. 근데 이게 뭐에요?"라며 다그친다. 태호는 싸우지 않았으며, 다치지 않았다고 미소 짓지만 나라는 "태호씨가 병실에 피투성이가 되서 누워 있을 수도 있다고요"라며 더욱 더 화를 낼 뿐이었다. 태호는 해야할 일이 많다며 주먹이 날아오는데 멍청하게 맞고 있을 순 없다고 말한다. 이에 나라는 실망하고 나라의 마음을 몰라주는 태호에게 "뭘 어떻게 해야 더 이상 태호씨를 보는게 무섭지 않고 불안하지 않게 되는 것이냐"며 눈물을 글성인다. 그러나 태호는 자신의 커다란 야망과,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으로 오라는 나라의 이야기 속에서 더욱 더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