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재난재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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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15호 태풍 '고니'(GONI)' 가 북상함에 따라 예상경로가 뜨거운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고니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서 제주도를 향해 시속 10km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특히 제15호 태풍 고니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필리핀 북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필리핀에서는사망·실종자가 27명으로 증가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이어 고니는 24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남쪽 약 6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한반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서 낮부터 시작된 비는 밤사이 충청 이남 지방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4일부터 26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영동·경상도·제주도·울릉도·독도 100~200mm △전남 남해안 50~100mm △강원도 영서·충북·전라도 20~60mm △서울·경기도·충남 10~40mm 내외다.태풍 15호 고니 예상경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풍 15호 고니 예상경로, 우산 챙겨야겠네" "태풍 15호 고니 예상경로, 비 많이 오려나" "태풍 15호 고니 예상경로, 비 싫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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