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4일 찜질방에서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강모(42) 씨와 아내 김모(40)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 부부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부산과 경남 지역 찜질방을 돌며 손님 15명의 스마트폰 등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부부 중 한 사람은 잠든 손님에게 다가가 시선을 가리고, 나머지 한 사람은 금품을 훔치는 등 호흡을 맞춘 것으로 드러났다.
서경원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4일 찜질방에서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강모(42) 씨와 아내 김모(40)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 부부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부산과 경남 지역 찜질방을 돌며 손님 15명의 스마트폰 등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부부 중 한 사람은 잠든 손님에게 다가가 시선을 가리고, 나머지 한 사람은 금품을 훔치는 등 호흡을 맞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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