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민안전처는 오는 27일부터 안전정책의 수립ㆍ집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갈등관리 전문가, 교수, 연구원, 기업인 등 민간위원 6명과 정부위원 3명(정책기획관, 소방정책국장, 해양경비안전국장)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국민안전 보호를 위한 안전규제 강화 결과 발생되는 민간 이해관계자와의 갈등을 주된 관리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또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시책, 다양한 갈등해결수단의 발굴ㆍ활용, 교육ㆍ훈련 실시에 관한 사항의 심의 등을 통해 국민안전처가 효율적 갈등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안전처는 오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갈등관리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주요 갈등현안 관리계획 등을 심의한다.
국민안전처는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운영과 함께 선제적 갈등관리를 위한 기타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향후에도 국민, 지자체, 관계부처와의 대화와 소통을 가장 중시하는 안전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