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애플의 아이폰6S는 딸기우윳빛 로즈골드색외에도 배터리·카메라 등 전반적인 기능이 대폭 향상됐음은 물론 애플워치·맥북과의 연동도 쉬워질 전망이다.
애플(Apple)이 오는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차기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종사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신제품이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일 것이라 전망했다.
아이폰6S 출시를 기다리며 미국의 애플 정보 사이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올라온 ‘구형 아이폰을 아이폰6S로 바꿔야 하는 이유’를 소개했다.
1. ‘로즈 골드’ 색상·튼튼한 신소재
아이폰6S 시리즈에는 애플워치로도 출시됐던 새로운 색상 ‘로즈 골드’가 추가되며, 이전 단말기보다 강도가 2배가량 향상된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됐다는 추측이 있다. 앞서 한 아이폰케이스 업체가 로즈골드색 아이폰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 대용량 배터리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대화면인 탓에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 특히 아이폰6S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915mAh로 아이폰5S의 1,510mAh보다 두 배 가까이 커졌다.
3. 선명한 동영상에 어둠속에서도 촬영 OK
아이폰6S 후면 카메라인 아이사이트(iSight)는 무려 1,200만 화소에 4K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화소수뿐만 아니라 광학식 손떨림 보정,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이 나올 수 있는 성능도 강화됐다.
4. 데이터 처리 속도 70% 향상
아이폰6S는 2GB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폰5 이후 3년 만에 개선된 것. 여기에 새로 장착된 A9 칩 프로세서까지 더해지면 기존 기종보다 훨씬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폰6S는 iOS9 Safari에서 광고를 차단해, 데이터 표시 속도가 이전보다 70% 이상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5. 지문인식센서 ‘터치 ID’ 아이폰5S때 도입된 ‘터치 ID’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에서 기술이 향상돼 지문인식성공률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터치 ID’는 단말기 잠금을 해제할 때 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인터넷뱅킹, 드롭박스 등에서 인증이 필요할 때 활용될 수 있다.
6. 와이드한 화면
아이폰 6S는 4.7인치, 아이폰 6S 플러스는 5.5인치의 큰 화면을 가져 사진·영상을 볼 때나 문자를 입력할 때 편하게 쓸 수 있다.
또 아이폰6S 플러스에는 단말기를 옆으로 눕히면 화면을 가로로 볼 수 있는 ‘가로 모드’와 가로 화면을 좌우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분할 스크린’이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