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LG전자가 3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날보다 2.39% 오른 4만7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6.71% 급등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이날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TV출하량 회복에 힘입어 3분기 이익 개선 폭이 기존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며 “성장성 우려가 크지만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데다 올 연말에는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인 AMOLED TV 시장 개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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