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은 한국 공식 파트너로 직수입하는 브랜드가 수도권 최대 규모 매장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최근 그랜드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입점브랜드는 이탈리아 정통 슈즈브랜드 ‘FRATELLI ROSSETTI(프라텔리 로세티)’와 독일핸드백 브랜드인‘BREE(브리)’다.
프라텔리 로세티는 집안 가업을 이어 3형제가 운영하는 패밀리 컴퍼니 브랜드로 밀라노, 런던, 파리, 뉴욕 등 주요 럭셔리 패션 스팟에 모두 진출해 있다.
2014년 가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유통망에 진출하고 있다.
브리는 1970년 런칭한 이래 독일 특유의 기능성과 실용성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고수하며 명성을 유지해 온 독일의 대표 브랜드다.
김원철 해외사업팀장은 “대백 직수입 브랜드들이 국내 주요 유통사들과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을 기점으로 전국적인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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