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국내에 서식 중인 나비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에 살고 있는 나비류 200여종의 정보를 이미지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우리나라 나비찾기 서비스’를 10일부터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관찰한 나비의 날개 색깔, 무늬, 모양 등을 선택하면 정확한 나비 이름을 확인해 주는 형식이다. 생물자원관에 따르면 나비 이미지에 기반한 생물 동정(同定) 시스템을 개발해 생물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도 나비의 색깔이나 모양 등의 이미지만을 보고도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나비찾기 서비스는 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species)을 통해 제공되고, 모바일 버전은 오는 12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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