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문길 통신원] 유광 자주색 전기밥솥은 청결해 보이는 느낌 때문에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런데 어딘가 생각보다도 더 낯익은 느낌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가 드러났다. 한 일본 네티즌이 트위터에 올린 합성한 전기밥솥 사진을 통해서다.
“새로 산 전기밥솥이 아무리 봐도 아이언맨처럼 생겨서 ‘쿠소코라’(저급의 사진붙여넣기 합성) 해 봤더니 너무나 잘 들어맞았다”는 포스팅 문구와 함께 게재된 사진은 아이언맨 역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얼굴이 밥솥에 들어간 합성사진이었다.
태연하게 전방을 주시하는 로다주의 시선과 무표정이 그럴싸하다. 위화감이 전혀 없는 아이언맨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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