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국제결혼의 단점을 털어놓았다.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0화는 방송인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우리 사회가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MC들은 "지금 이 스튜디오에는 국제결혼을 한 두분이 있다"라며 정준하와 알베르토를 소개했다. 현재 정준하는 일본인 아내와, 알베르토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이어 MC들은 "국제결혼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달라"라고 말했고, 이에 정준하와 알베르토는 서로 쳐다보며 진땀을 흘렸다.눈치를 보던 알베르토는 조심스럽게 국제 결혼의 단점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인데, 집에는 문제가 없지만 이해 안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그의 문제는 이성친구 문제. 그는 "한국에서는 다른 이성친구와 둘이 놀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어 많이 싸웠다. 이탈리아에서는 결혼 하고서도 이성친구를 만날 수 있다. 나는 절대 다른 마음이 없고 그냥 친구인데 아내 입장에선 그렇지 않았다"라고 밝혔다.이에 성시경은 "만날 수는 있지만. 굳이"라고 말했고, G12역시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알베르토를 쳐다봤다.
알베르토는 G12의 냉담한 반응에 "그럼 더 충격적인거 이야기 해주겠다"라며 "이탈리아에서는 진짜 친한 친구들끼리 무릎에 앉는다. 선정적인게 아니다"고 덧붙였고, 이에 G12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특히 샘 오치리는 "아니 앉아도 되는데 굳이"라며 비난했고, 알베르토는 당황하며 "너네 되게 보수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정준하 역시 국제결혼 후 이해 안되는 점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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