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iOS등 글로벌 SNS를 통해 ‘더블유카지노(DoubleU Casino)’, ‘더블유빙고(DoubleU Bingo)’ 등의 소셜카지노 게임을 전세계에 서비스하는 더블유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10월 말 상장을 바라보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코스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소셜카지노는 다수의 유저가 포커, 블랙잭, 슬롯과 같은 카지노 게임을 함께 즐기는 소셜네트워크 게임의 한 장르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전세계 월간 사용자 2억4000명, 시장규모는 연간 약 4조원 수준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설립된지 3년만에 전세계 220여 개국, 15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해 국내 게임사 최초로 페이스북 글로벌 전체 게임 매출 8위, 모바일 부문 북미 소셜카지노 매출 안드로이드 7위, iOS 13위를 각각 기록중이다.

더블유게임즈의 매출은 100%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2014년 713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연간 매출은 약 13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블유게임즈는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 공동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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