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다날의 미국 현지법인이 미국의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빌리오(Billeo)와 모바일 인증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7일 오전 10시 41분 코스닥 시장에서 다날은 전일 대비 11.60%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이 날 미국에서 사용자가 휴대전화번호 입력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모바일 인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빌리오는 미국 내 온라인 쇼핑, 가격비교, 청구서 지불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커머스(e-commerce)업체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전체 구매과정을 휴대폰 자판을 5번도 누르지 않고 끝낼 수 있다”며 “모바일 빅데이터와 인증시장의 관심 때문에 월스트릿저널과 야후파이낸스 등 현지 유력매체에서도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다날 미국법인의 짐 그린웰 대표는 “이번에 제공하는 모바일 인증 솔루션은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분야의 핵심 솔루션으로 통신사 및 데이터 사업 파트너들과의 안정적인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모바일 시장으로 사업이 확대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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