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제5회 경기도대회가 5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사)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는 쌀전업농 육성과 쌀 고품질화, 경영 합리화, 유통의 선진화 등을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된 단체로 회원은 7888명이다.
이번 대회는 FTA, 쌀 관세화, 농산물 가격불안정 등에 따른 쌀 전업농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쌀 의무자조금 토론회, 쌀 전업농 전문가 교육, 경기도농업정책의 이해 특강 등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쌀 산업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들녘별경영체 육성, 공동육묘장 추가, 농기계임대사업, U-RPC 설치, 저온보관 시설 확충, 고품질 품종 보급종 공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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