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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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선영씨를 찾아갔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17시간을 날아 미국 페이엇빌에 사는 선영씨를 찾아갔다. 먼 이국에 마음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해 ‘명수 여섯끼’를 끝내고 칠레로 떠난 박명수와 어린 시절 입양 간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미국으로 날아간 유재석의 25시간 무한 배달이 계속됐다. 17시간을 날아간 페이엇빌에서 유재석은 부탁 받아 음식 배달을 가는 것 뿐인데 너무 떨린다면서 사연 속 선영씨를 만날 생각에 더 그런 것 같다며 긴장하고 있었다. 유재석은 선영씨가 자신을 전혀 모를 거라면서 영어밖에 못하면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해 했다.유재석은 현관문을 찾지 못하면서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고 두드리라는 말에 얼른 문을 두드렸다. 드디어 안에서 기척이 들렸고 어린 남자아이와 그의 엄마인 선영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주입식 영어로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은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답답한 가운데 한국에서 왔다 전했지만 선영씨는 한국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 했다. 선영씨가 먼저 유재석에게 집으로 들어오겠냐 청했고 유재석은 배달 상자를 들고 안으로 들어섰다.유재석은 음식 배달 의뢰를 받아 왔다면서 곧 출산할 선영씨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남편하고 있으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지 못 했냐 물었다. 사실은 남편과 미리 연락을 취한 덕에 남편은 알고 있었다며 선영씨에게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지 물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선영씨는 엄마가 해준 음식이 가장 맛있다면서 뭉클함을 자아냈고, 어린 시절부터 양아버지를 따라 군인으로 복무중이라 설명했다. 선영씨에게 한국에서 온 음식을 보여주려는데 선영씨는 아직은 누가 보냈는지 모르는 듯 했다.유재석은 산후조리에 좋은 미역과 밑반찬 등을 꺼냈고 선영씨는 음식 냄새가 정말 좋다며 감탄했다. 유재석은 바리바리 싸온 음식을 하나하나 꺼내면서 음식을 보고 누가 보낸 건지 알겠냐 물었고, 선영씨는 언니가 사연 의뢰를 했다는 말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유재석은 반찬 같은 경우 어머니가 만들어준 거라면서 어머니가 보낸 영상편지를 보여줬고, 선영씨는 어머니를 보며 눈시울을 적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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