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 대경기능인봉사회(회장 이분순) 회원 등 60여명은 지난달 29일 8월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울진군 후포면노인회관을 찾아 마을환경개선에 나서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대경기능인봉사회는 도 노인효복지과 직원과 경북도내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황이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들은 방충망 수선, 장수사진 촬영, 마을쉼터 도색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배선을 교체하고 이미용서비스에도 나섰다.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김화기 도 노인효복지과장은 “우리의 가정에서 할매할배가 손주와 소통하며 원만한 가족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소통매체 개발에 나서는 등 힘쓰겠다”며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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