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의 만행이 도를 넘고 있다.9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3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임신을 막기 위해 약까지 지어주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경숙은 의사로부터 임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의사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만 산모의 나이를 생각해서 임신을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그러나 경숙은 한약까지 지으며 임신을 준비했다. 그날 밤 경숙은 봉주(이한위 분)에게 든든하게 저녁을 먹였다. 경숙은 “나 오빠 닮은 아이 낳고 싶어”라고 했다. 경숙의 노력은 계속되었다. 경숙은 매일 같이 한약을 챙겨먹었다.
다음 날 밤에도 봉주는 “오늘도 아기 만들어? 나 준비 되었는데”라며 2세 만들기에 열중이었다.그러면서 경숙은 유현주가 아기 가지는 것은 반대였다. 경숙은 자신이 바라는 바를 친구에게 전했다.친구는 “너는 아이 가지려고 하면서 현주는 못 가지게 하냐”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경숙은 현주의 임신을 막기 위해 한약을 지으러 갔다.한의원에서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는 약을 지어주지 않았다. 그러자 경숙은 건강원에 가서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약을 지어달라고 사정했다.돈을 많이 준다고 하자 건강원 주인은 그런 약을 지어주었다. 경숙은 곧장 유현주에게 연락했다.현주는 경숙이 정말 자신의 건강을 생각해서 그런 약을 지어준지 알고 감사히 먹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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