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와 황금복이 빗속 포옹을 했다.9월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괴로워 하는 강문혁(정은우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을 찾아가 빗속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문혁은 자신의 유전자 검사 사실에 대해 금복에게 말하지않고, 금복은 그런 문혁을 기다린다. 금복은 퇴근 시간이 지나도록 집에 가지 않는 문혁을 걱정하고, 도시락통을 들고 찾아가 시간을 달라는 문혁에게 밥 굶지말라고 놓고 나가려 한다. 그러나 문혁은 금복의 손을 붙잡고 "금복아, 이러고 조금만 있자"라며 금복을 꼭 끌어 안는다. 홀로 남은 문혁은 금복이 준 밥을 먹으며 아버지 태중(전노민 분)과 있던 일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그날 밤. 태중은 결혼 허락을 못하겠다며 금복의 의견도 들은 후 차라리 외국에서 나가서 사는 것은 어떻겠냐고 문혁에게 물었다. 이에 문혁은 죄송하다고 눈물을 흘리고, 태중은 "그렇게 좋으냐? 눈물날 정도로?"라며 미소를 지었다.또한 자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문혁의 편이라며 오늘날 까지 오로지 문혁을 보고 버텼다는 태중. 태중은 "네가 무너지면 아버지도 무너져 문혁아"라며 문혁을 꼭 안아주고, 이에 문혁은 더욱 더 힘들어지는 모습이었다.결국 문혁은 금복을 찾아갔다. 비가오는 가운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차마 금복을 부르지 못하고 있던 문혁. 그때 마침 금복은 자신에게 퀵서비스를 보낸 사람을 찾아 밖으로 나오다 문혁을 발견했다.금복은 문혁에게 다가가고, 문혁은 금복을 보자 안심한 듯. 금복의 품에 쓰러진다. 금복은 그런 문혁을 꼭 끌어안아주고, 두 사람은 한동안 빗속에서 포옹을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