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아기보살 대박이의 이유식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과 재시, 재아, 수아, 설아, 시안(대박이) 오남매의 바쁜 아침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과 수아, 설아, 대박이가 함께 잠든 방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뜬 것은 8개월 된 아기 대박이였다. 가장 먼저 카메라와 눈 맞춤을 한 대박이는 이제 한창인 옹알이로 아침 인사를 나눴다.이어 이동국이 잠에서 일어나 가장 먼저 욕실로 사라지고, 뒤이어 일어난 설아는 눈을 뜨자마자 대박이의 분유탄 젖병을 탐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그것을 아는지 대박이는 옹알이로 무언가를 말했고, 이어 방에 들어온 이동국의 품에 안겨서도 하소연했지만 그걸 알아들을 일 없는 이동국은 잠에서 깬 설아와 대박이를 안고 주방으로 향했다.그렇게 대박이와 설아를 나란히 앉혀두고 이동국은 이른 아침을 먹이게 된 것. 먼저 대박이의 이유식을 챙긴 이동국을 보며 설아는 “아가 꺼”라며 분유를 빼앗아 먹던 때와 달리 동생을 챙기는 누나다운 모습을 보였다.이어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이 준 이유식을 받아먹었으나 오만상을 찌푸린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이유식이 사과 맛으로 새콤한 맛이라고.
반신반의하며 한 번 더 맛을 본 대박이는 끔찍한 표정을 지었고, 그 후엔 입을 닫으며 이유식을 먹고 싶어하지 않아 하는 얼굴을 보였다.하지만 그런 사실을 모르는지 개의치 않고 이동국은 연신 이유식을 뜬 숟가락을 들이밀었고, 결국 입을 열 수밖에 없던 대박이는 점점 심오해지는 복잡 미묘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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