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그룹은 지주사인 (주)LIG 신임 대표에 남영우(63ㆍ사진) 전 LG전자 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남 대표는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구조조정본부(부사장), LG전자 경영혁신부문장(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사장)을 지내고 2013년 국내로 복귀해 해외법인 경영관리지원(사장) 업무를 맡아왔다.
LIG 관계자는 “LG그룹에서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 대한 경력이 많아 이런 경험이 필요해 선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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