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박 대통령과 하퍼 총리 간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양자회담을 가진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국과 캐나다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과 전통적 협력 관계의 확대ㆍ심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양 정상은 교역ㆍ투자, 에너지ㆍ자원, 과학ㆍ기술, 북극, 산림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등 동북아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 정상은 단독과 확대 정상회담에 이어 공동기자회견과 만찬도 함께 한다.
지난 10일 공식 방한한 하퍼 총리는 앞서 2009년 12월과 2010년 11월, 2012년 3월에도 한국을 찾은 바 있어 이번이 네 번째 방한이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