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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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최지우를 향한 이서진의 메세지에 김광규가 버럭했다.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옥순봉을 떠나는 마지막 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옥순봉을 떠나기 전 날, 마지막 게스트인 박신혜가 먼저 떠나고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그동안 옥순봉을 방문해준 게스트들에게 수확한 농작물들을 선물하기로 했다. 이서진이 설거지를 하는 동안 옥택연은 선물과 함께 보낼 메세지를 작성했다. 택연이 펜을 들고 편지의 문구를 고민하고 있자, 이서진이 게스트 한명 한명에게 알맞는 메시지를 추천하기 시작했다. 옥택연이 "득녀를 축하합니다 라고 쓸까요?"라고 하자 이서진은 "예쁜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라고 쓰라며" 부드러운 축하 멘트를 추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택연은 보아, 김하늘, 이선균 등 출연했던 게스트들에게 하나하나 손편지를 작성하며, 멘트를 추천하는 이서진에게 "형 진짜 대단한 것 같다"며 칭찬했다.

이어 옥택연이 최지우에게 쓸 멘트를 고민하자, 이서진은 "우리 가족 지우누나. 누나가 만들어준 김치는 단연 최고였어요"라고 쓰라고 했고, 택연은 "서진이형 가족 지우누나 아니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켜 보고 있던 김광규는 이서진을 향해 "야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라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최지우에게 보낼 편지를 다 쓴 택연은 멘트 마지막에 '서지니♥지우'라고 썼고, 이를 본 김광규는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촬영 최초로 거세게 내리는 비를 뚫고 옥수수 수확에 나선 멤버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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