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증권주들이 강세다. 뉴욕 증시가 2% 이상 오르면서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상승하자 증권주들도 가치가 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9일 오전 10시 6분 현재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63% 오른 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4.52%, 한국금융지주도 2.14% 상승하면서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KTB투자증권이 11.20% 오르면서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유진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도 5% 넘는 상승세다. 현대증권 대우증권은 3% 가량 오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부터 1% 이상 오르며서 1900선을 회복했다. 이는 워렌버핏, 스티글리츠 교수 등이 미국의 9월 금리 인상에 반대한다고 밝힌 것이 알려지면서 뉴욕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전날 2.42% 급등한 것이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