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미국에서 성인물을 보는 어플리케이션을 비합법적인 경로로 설치하다가 해킹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휴대전화를 제어해 사용자의 사진까지 찍어 돈을 요구하는 수법까지 동원됐다.
미국 CNN머니는 미국 보안업체 Z스케일러가 성인물을 볼 수 있는 앱인 ‘어덜트 플레이어’가 ‘랜섬웨어’ 수법을 활용한 해킹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8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전자기기에 잠금을 건 뒤 잠금해제를 위해 돈을 보내도록 하는 수법이 인질을 잡는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사례는 해킹된 휴대전화로 사용자의 사진까지 찍어 협박 수위를 높였다는 점에서 기존 랜섬웨어 범죄보다 한층 더 발전했다. 돈을 요구하는 메시지 또한 마치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보낸 것처럼 가장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