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소장 박한철)가 광주와 부산에서 현장으로 찾아가는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상담실은 원거리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헌법재판 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선임부장연구관 등이 헌법 재판 절차를 비롯한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헌재는 3월12일과 14일에는 광주광역시(시청 민원실)에서 19일과 21일 3일간은 부산광역시(시청 민원실)에서 각각 지역상담실을 개설·운영한다.
헌재 관계자는 “지역상담실 운영으로 광주·부산은 물론 주변지역 주민들까지 헌법재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헌법재판제도와 관련한 편익을 늘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현 기자/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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