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지엠디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중국 진출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 24분 코스닥시장의 한컴지엠디는 전날보다 685원(29.85%)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컴지엠디는 9일 중국 모바일 포렌식(forensicㆍ범죄수사에 쓰이는 과학적 증거 수집 및 분석기법)기업인 핑항 테크놀로지(Pinghang Technology)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는 “한컴지엠디는 무결성과 보증이 필수적인 모바일 포렌식 분야에서 지난 9년간 기술력과 신뢰도로 각광 받아왔다”며 “5월 인터폴 싱가포르 본사 수출에 성공한데 이어, 10월부터 방글라데시 경찰청에도 수출하는 등 글로벌 모바일 포렌식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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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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