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KOTRA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9일 서울 서초구 KOTRA 국제회의장에서 대학생 봉사단 ‘그로우 투게더(Grow Together)’ 3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단은 발대식 뒤 외국인 투자기업인 이케아(IKEA) 광명점에서 선진 교통문화정착 캠페인을 펼쳤다.
그로우 투게더는 외국인 투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코트라와 ECCK, 대학생들이 함께 3년째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3기 봉사단에는 수도권 지역 뿐 아니라 부산, 광주, 청주, 포항 등 전국 각지 대학생 30명이 참가했다.
대학생 봉사단원은 이날 AXA다이렉트,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피델리티자산운용 등 유럽계 기업 관계자 50여명과 이케아 광명점에서 외국인 투자 관련 유인물 배포, 교통 삼각대 활용법 안내, 삼각대 증정 등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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