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생명의 근원 물. 그런데 언제가는 고갈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죠.
샤워 할 때 쓰는 물을 줄일 수 없을까? 이 단순한 아이디어 하나가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주인공은 ‘네비아 샤워’. 물의 양을 70%까지 줄일 수 있는 샤워기입니다.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한 결과 미화 300만달러, 우리 돈 36억원을 모금했죠. 당초 목표는 10만달러였습니다.
원리는 물을 원자화해 일반 샤워할 때 사용하는 물의 입자보다 표면적이 10배나 작은 물방울로 만드는 것이죠. 여름철 폭포에 가면 안개 같은 물입자가 얼굴에 닿는 그 기분, 아시죠?
가격은 299달러라고 합니다. 지구도 보호하고 3년 이면 본전을 뽑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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