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근규 제천시장이 벌금 80만원을 최종 선고받아 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시장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시장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천시청 각 실, 과를 돌아다니며 공무원들에게 지지를 부탁한 혐의(호별방문 금지)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이 시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불특정 다수의 민원인이 출입할 수 없는 시청 실, 과를 방문한 것은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하는 행동이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abc@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