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유현주를 보고 경악했다.9월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1회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 추경숙(김혜리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방송에서 양회장은 봉주에게 “내일 보여줄 사람이 있다”라며 “네 삼촌”이라고 덧붙였다.양회장이 말한 대로 삼촌을 만나러 간 박봉주는 장성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뒤이어 들어온 추경숙도 장성태와 유현주를 보고 경악한 표정을 지었다. 놀라긴 장성태와 유현주 역시 마찬가지였다.봉주는 장성태의 얼굴을 확인하고 화가 나서 나가버렸다. 양회장이 봉주를 잡으러 갔고 그사이 유현주는 추경숙에게 어떻게 된 것이냐 물었다.
봉주와 결혼한 것이냐고 묻는 유현주의 질문에 추경숙은 무릎을 꿇더니 “내가 네 시어머니였다는 건 제발 비밀로 해달라. 이미 결혼했는데 어떻게 하느냐”라고 물었다.이어 경숙은 장성태에게도 똑같은 부탁을 했다. 그러나 성태는 “어떻게 그러냐. 내 조카 며느리가 되는 거다”라고 했다. 경숙은 “이미 결혼했는데 그럼 어떻게 해”라며 사정했다.다시 양회장이 들어오자 추경숙은 일어나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했다. 장성태는 양회장에게 운을 떼려고 했는데 추경숙이 유현주에게 눈치를 줬다.유현주는 추경숙에게 시간을 더 주기 위해 양회장에게 이렇게 되었으니 다음에 만나자고 했다.양회장은 며느리 유현주의 말을 들어 다음에 다시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모두 나간 뒤 추경숙은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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