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인 PNC파크에서 최초로 시구를 한 티아라 효민.
강정호의 초대를 받고 밀워키 전에서 시구를 한 티아라 효민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국내 야구팬들은 물론 PNC파크를 가득 메운 홈 관중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 대신 피츠버그 팀을 최대한 배려한 패션으로 개념 시구를 한 효민은 “잘 던지자는 목표만 있었다”며 “던지는 데 지장 없게 액세서리도 하지 않았고, 운동화도 편하게 신었다”고 말했다.
한편, 효민의 개념시구와 더불어 효민의 MV 속 아슬아슬한 노출과 안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효민은 과거 ′나이스바디′로 솔로로 출격했을 당시 뮤직비디오 속에서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앞서 그녀는 크로스핏과 식이 요법을 통해 몸매 관리를 했다고 알려진 바 있어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뮤비 속 그녀는 스탭바와 줄자, 계단 등을 이용한 동작을 넣어 안무에도 포인트를 주는 등 세심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엉덩이를 터는 듯한 ′애플힙 댄스′를 통해 그녀는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은 바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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