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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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현재 충무로를 집어 삼키고 있는 배우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올해로 20번 째 생일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1일) 개막작 ‘주바안’을 시작으로 대중 곁을 찾아오는 가운데 다양한 스타들의 방문과 만남이 벌써부터 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먼저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사도'의 주역인 송강호와 유아인, 이효제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 압도적인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으로 역대급 정통사극의 탄생을 알리며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사도'의 주역들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관객들과 깜짝 만남을 가진다. 오는 10월 3일(토) 오후 2시 진행되는 스페셜 무대인사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유아인, 이효제까지 ‘영조-사도-정조’, '사도'의 3대 부자가 총출동해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무대인사가 시작되기 전 사전 행사를 통해 '사도'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이어 ‘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의 차기작이자 조정석 주연의 '특종: 량첸살인기'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10월 2일(금)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 무대인사와 남포동 BIFF 광장 야외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정석의 차기작이자 특종보도와 연쇄살인사건이 결합된 새로운 설정으로 기대를 모으는 '특종: 량첸살인기'가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10월 2일(금) 부산에서 진행하는 야외 무대인사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야외 무대인사는 잘못된 특종을 터트린 기자 ‘허무혁’ 역의 조정석과 그를 믿지 않는 아내 ‘수진’ 역의 이하나, 그리고 무혁을 의심하는 형사 ‘오반장’ 역의 배성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10월 2일(금) 오후 1시 20분에 진행되는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 무대인사는 백은하 모더레이터와, 오후 4시 20분 남포동 BIFF 광장 야외 무대인사는 진명헌 모더레이터가 함께하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무뢰한’ 전도연과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손예진을 시작으로 ‘돌연변이’ 박보영, ‘오피스’ 고아성과 류현경, ‘마돈나’ 서영희,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등 레드카펫의 꽃 여배우들의 면모가 화려하다. 이밖에도 하지원, 문소리, 김규리, 채정안, 조수향 등도 레드카펫을 밝힐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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