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스타K7' 캡처
사진: '슈퍼스타K7'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슈퍼스타K7’ 성시경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 마지막 관문인 라이벌 미션이 포문을 열었다. 라이벌 미션에서는 총 174만여명의 지원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6팀이 각양각색의 개성은 물론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라이벌 미션에서는 맞붙는 두 팀 중 한 팀 이상이 반드시 탈락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천재적인 음악성의 자밀킴과 훈남 엄친아 케빈오는 마룬5의 ‘She will be loved’를 본인들의 색으로 완벽하게 편곡해내며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감동을 넘어선 충격이다. 제 음악 인생에 받았던 영감들 중에 하나다”라고 극찬했고 성시경은 둘 중 한 명을 떨어트려야 한다는 사실에 “‘슈퍼스타K’ 못하겠다”며 괴로워하기도. 두 사람 중 라이벌 미션의 승자는 오는 8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슈퍼스타K7’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첫 공개된 ‘슈퍼스타K7’ 음원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라이벌 미션 무대 중 케빈오의 부드러운 음색과 자밀킴의 매혹적인 발성이 돋보인 마룬5의 ‘She will be loved’와 꿀저음 이요한-짐승보컬 지영훈이 매력적인 음색으로 재탄생시킨 신촌블루스의 ‘아쉬움’, 첫 등장부터 탁월한 보이스와 음악성으로 인정받은 클라라 홍이 심사위원 예선 당시 선보였던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의 라이브 음원이 공개된 것. 잔잔한 감성이 묻어나는 음원 공개에 방송에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감동이 느껴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7’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오는 8일(목) 방송되는 8회에서는 심사위원 4인방의 심층 면접을 걸쳐 ‘슈퍼스타K7’의 최종 생방송 진출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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