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지동원이 자책골을 넣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2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임플스아레나에서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L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우크스는 FK파르티잔를 상대로 1대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지동원, 구자철, 홍정호가 모두 선발로 나서 국내 팬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은 경기였다.아우크스부르크는 최전방에 마타브즈, 중원에 지동원, 알틴톱, 구자철, 보바디야를 배치했으며 히츠 골키퍼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특히 이날 후반 8분 지동원이 자책골을 넣으며 아우크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지동원이 상대편 선수의 헤딩으로 문전으로 날아온 볼을 걷어내려다가 그만 골을 넣고 만 것이다.한편, 축구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지동원에 평점 7.1을 줬다. 팀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자책골을 넣었지만 움직임을 좋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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