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지난 6일 XTM '닭치고 서핑'이 첫 방송 된 가운데 과거 이정 섭외 문제로 제작진과 불화가 있던 부분이 재조명됐다. 이정은 지난 7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가 바가지로 없네. 프로그램 섭외, 인터뷰 촬영까지 다 해놓고 제작비와 관련해 프로그램이 없어졌다고 해놓고 나만 없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 촬영에 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PD 양반은 연락도 받지 않는다. 재밌는 바닥이다. 두고 보자. 결국 돈인가. 정치인가. 갈수록 정떨어진다"고 황당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닭치고 서핑' 제작진에 따르면 그들은 프로그램 초기 기획단계인 5월에 이정을 섭외했다. 예정대로라면 '닭치고 서핑' 출연진은 예정화, 맹기용, 이정, 박준형, 가희, 이현우 등 총 6명이었으나 이정의 자리에 이수근이 대신 들어가게 돼 논란이 일어났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 측은 "프로그램 초기 기획단계에서 섭외했다가 내부 사정으로 이정이 빠지게 됐다"며 해명했다. 지난 달 제작진은 이정과 직접적으로 만나 화해하지 않았지만 매니저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서로 원만히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닭치고 서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국엔 화해했네", "제작진이 잘못했네", "화해해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XTM '닭치고 서핑'은 해외 올로케 서핑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이수근, 배우 현우, god 박준형, 가희, 셰프 맹기용, 예정화 등 6인의 남녀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을 끝마친 상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XTM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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