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10월 분양 예정인 포스코건설의 대전 관저 더샵이 모델하우스 오픈 전인 9일부터 현장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장 홍보관은 수요자들이 아파트의 실제 입지와 주변 개발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에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 관저지구는 대전의 신규 택지지구인 노은, 도안지구에 이어 프리미엄 주거벨트를 이어갈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최근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지구와 붙어 있고 지하철 개통, 도안대로, BRT 연장 등의 호재가 예정돼 있어 새로운 선호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파트 청약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청약자들을 위해 현장홍보관에서 모의청약체험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컴퓨터로 도우미들의 도움을 받아 아파트 청약을 모의로 해볼 수도 있다.

관저 더샵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4지구 30블록에 지하 2층, 지상 25층, 9개동, 총 954가구로 이뤄진다.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전체 물량을 구성했다.

민간택지지구에 대단지 민간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30블록에 이어 바로 옆에 위치한 28블록과 41블록에도 공급이 예정돼 있어 총 3000가구 규모의 민간 브랜드만으로 구성된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민간택지지구에 조성되어 전매제한이 없는 장점이 있고, 더샵 아파트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춰 대전 서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조성된 관저지구의 풍부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와 관저지구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건양대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도보 거리에 초중고가 있다. 단지 남측에는 대전8경의 하나인 구봉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서대전IC가 가까이 있고, 향후 도안대로가 개통되면 유성구 도심까지 약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2020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진잠역이 단지와 가깝고 BRT도 개통될 예정이ek.

모델하우스는 10월 중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현장홍보관은 사업부지인 서구 관저4지구 30블록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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