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최남연 기자]하루가 멀다 하고 한국 경제의 위기를 알리는 경고음이 들려옵니다. 이 때문에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사회 각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G밸리는 오는 12일(월)부터 G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국제기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OHSAS 18001 인증 정부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앞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OHSAS 18001은 기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개선함으로 조직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경영 시스템입니다.선진국 진입을 목전에 둔 한국사회는 어느 한 곳 안전하지 않은 안전불감증을 앓고 있으며, 주요 수출대상국에서는 대한민국 수출 기업에 대해서도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반세기에 걸쳐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어온 G밸리에는 현재 1만2000개 기업에 16만 여명이 종사하며 연간 33억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에 헤럴드경제 G밸리는 정부지원정책과 연관, 대부분 중소기업인 G밸리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해소 하고자 OHSAS18001 인증 취득에 비용부담이 없도록 인증과 재직자 직무능력향상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당사의 OHSAS 18001 인증 추진사업은 부설기관인 한국기술경영연구원이 실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그에 따른 수입금의 일부는 G밸리(구로구·금천구) 관내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G밸리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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