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기사 지정예약제ㆍ고객요구 반영 매장불편 3일내 시정 등 도입
인테리어브랜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고객서비스 미세조정을 통한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부터 ‘배송기사 지정 예약제’<사진>를 도입, 일정금액(수도권 400만원, 지방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배송기사의 사진과 프로필을 미리 소개하고, 지정 기사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이 홀로 배송품을 수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도입됐으며, 서비스 적용 대상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배송기사 지정 예약제는 선별된 경력 5년 이상의 숙련된 기사가 담당한다. 또 본사와 매장 간 핫라인시스템 ‘까사그램’도 도입, 매장서비스를 강화하고 매장환경의 불편을 3일내 시정하도록 했다.
PC나 스마트폰으로 연동되는 까사그램을 통해 본사에 실시간으로 접수된 매장 방문고객의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을 3일 이내에 시정한다는 계획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 ‘고객중심 경영’이라는 기업철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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