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우아한형제들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업계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달의 민족’은 작년 한 해에만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해왔다.
현재 이 앱에 등록된 배달업체는 총 13만여개로 매일 150개 가량의 업소가 추가되고 있다. 또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한 배달 주문은 하루 평균 10만 건에 달한다. 하루에 약 4000개의 업소 리뷰가 올라오고 있으며 누적된 리뷰 수는 220만개에 이른다.
우아한형제들은 1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천만할인 이벤트’를 연다. 오는 31일까지 배달의민족 앱 또는 PC 웹 ‘배민닷컴’에서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에는 ‘1000원’ 할인 쿠폰과 ‘1만원’ 할인 쿠폰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1000만 다운로드라는 수치는 국내 배달문화가 변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스마트폰 결제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