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가 2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사도'(감독 이준익) 21일 전국 1146개의 상영관을 통해 15만 546개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96만 1106명이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사도'는 38.1%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이며 송강호-유아인이 주연을 맡았다.
왕과 세자의 사이를 떠나 아버지의 아들 사이에서 임오화변을 깊게 파고 들었다. 영조, 사도, 혜경궁 홍씨, 정조, 홍봉한 등 캐릭터들의 드라마가 모두 어우러졌다.
한편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은 8만 864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베테랑'이 2만 3500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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