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tvN 제공
사진: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tvN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삼시세끼-어촌편2’가 첫방송부터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증명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3.9%, 최고 16.8%(닐슨코리아 제공 /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로 케이블과 종편은 물론, 지상파를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지난 시즌보다 한층 농익은 차승원과 유해진의 우정, 몰라보게 성장한 산체와 벌이의 모습, 여름 만재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폭우를 헤치고 만재도에 도착한 차승원과 유해진은 변함없는 세끼하우스의 모습에 반가움을 나타냈다. 열 마리의 메추리도 함께하게 됐다. 차승원은 메추리들에게 ‘일추리, 이추리, 삼추리’라는 기발한 이름을 지어 줘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유해진은 예상치 못한 궂은 날씨에도 마당에 천막을 설치하고 아궁이에 불을 지폈고,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통발을 설치하는 등 섬 생활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차줌마’ 차승원은 본능적으로 밥상을 뚝딱 차려내며 위엄을 자랑했다. 첫 끼니로 토마토 설탕절임과 부추전을, 저녁 메뉴로는 배춧국과 메추리알 장조림, 겉절이 김치를 차려내 입맛을 자극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40대 동갑내기 두 배우가 집안일을 마치고 서로를 다독이며 ‘잘 늙어가는 것’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돼 시청자들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의 찰떡궁합 ‘박형식 놀리기’ 또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유해진, 어촌 생활 완벽 적응”,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기다렸어요”,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다음주도 기대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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