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박봉주가 장성태를 밀어내기 위해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10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0회에서는 회사에 해를 끼치는 줄도 모르고 만행을 저지르는 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박봉주는 장성태(김정현 분)이 회사에서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해했다. 박봉주는 장성태가 능력을 보여줄수록 자신은 할아버지에게서 찬밥 신세가 되겠다는 걸 느끼고 장성태의 사업을 망하게 하려고 했다.그 일환으로 박봉주는 언론 플레이를 했다. 장성태가 새로 추진하는 사업에 너무 거액이 들어가고 있으며 거액을 투자했지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앞으로 루루의 경영이 걱정이 된다는 내용이었다.양회장은 이러한 보도를 신경썼다. 양회장은 언론에 나쁜 내용이 나오는 것은 좋은 게 아니니 추가 투자는 좀 미루자고 장성태를 설득했다.하지만 장성태는 언론에서 늘 좋은 평가를 받을 순 없는 거라면서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했다. 양회장은 장성태를 믿어주기로 했다.이를 알게 된 수경(문보령 분)은 다시 박봉주를 부추겼다. 수경은 장성태가 회사에서 뒷전이 되어야 나중에 주경민(이선호 분)에게 권력을 넘겨줄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수경은 박봉주를 이용했고 박봉주는 또 언론에 회사 정보를 흘렸다.박봉주는 “오늘 우리 회장님이 장대표를 만나서 혼냈다는데도 고집 불통이야. 회사를 이렇게 운영해도 되는 거야?”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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